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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항리화석이 남아있는 이유

최고관리자 0 9,818 2008.02.15 12:19

우항리화석이 남아있는 이유
'어떻게 이런 단단한 바위에 공룡발자국이 있을까 ?
이런 의문을 가져본 적이 있을것이다. 그러나 공룡이 살았던 시대에는 발자국이 남아있는 곳은 지금의 단단한 바위가 아니었다.

주로 발자국이 남는 지역은 과거 호수의 가장자리나 바다의 가장 자리였던 곳이다. 그래서 공룡이 이 곳을 걸어갔을 때는 지금의 뻘이었다. 공룡은 이 부드러운 뻘 위를 걸어갔고 이 뻘이 바위로 남아야만 공룡의 발자국도 남을 수 있었던 것이다.

그 당시 공룡은 적도에서 극까지 지구 전체를 지배했던 파충류이다. 하지만 이처럼 특정지역에만, 흔적 화석이 남는 것은 화석으로 보존될 수 있는 조건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 것은 공룡의 골격이 남기 위해서는 이 골격이 잠길 수 있는 부드럽고 두꺼운 퇴적층에 보존되어야 하고 발자국이 남기 위해서는 발자국을 남기기 위한 부드럽고 단단한 퇴적층을 지나가야 하고 이 흔적이 다른 동물이나 바닷물, 비 바람등으로부터 보호받기 위해 빨리 다른 퇴적층이 그 위를 덮어주어야 한다. 그런 다음 이 것이 바위로 변해야만 오늘날 우리가 이 보존된 화석을 볼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그 많은 공룡들이 흔적을 남기기 힘들었던 것이고 특정지역에만 화석이 나오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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