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자료실

퇴적암 이야기

최고관리자 0 9,242 2008.03.22 12:19
▶퇴적암의 정의

기존 암속의 풍화산물인 쇄설성 퇴적물이나 유기물, 또는 용해 물질이 층상으로 쌓여서 굳어진 암석이다. 퇴적암은 지질시대를 통해 지표면에서 형성되었기 때문에 각 시대의 지표면의 현상을 기록하고 있다.

▶퇴적암의 생성과정

(1)퇴적물의 형성
빙하, 바람, 유수에 의한 풍화작용으로 생성된다

(2)퇴적물의 운반 및 퇴적
유수와 빙하, 바람에 의해 운반되어 바다같은 곳에서 퇴적이 일어난다.

(3)퇴적물의 속성작용
퇴적된 후 받는 물리적, 무기화학적, 생화학적 변화를 속성작용이라 하며 이를 통해 암석화 된다.

▶퇴적암의 구조

(1)층리(stratification or bedding)
퇴적물이 층상으로 쌓여진 평행한 구조. 암석의 조성, 경도, 응결정도, 내부구조의 차이로 형성된다.

(2)사층리(cross-bedding)
주층리에 대하여 경사진 층리를 말한다. 퇴적당시 퇴적물의 이동방향을 알 수 있다.

(3)연흔(ripple-mark)
모래나 진흙이 쌓인 표면에 물결모양의 구조를 보이는 것으로 바람이나 물의 파동으로 생긴다.

(4)건열(sun or mud crack)
퇴적된 점토, 실트, 이토가 수분이 증발하여 건조되면서 표면의 수축으로 불규칙한 다각형 모양으로 갈라지는 퇴적구조이다.

(5)점이층리
지층의 하부에서 상부로 갈수록 지층을 구성하는 입자의 크기가 점차로 변하는 층리이다. 위로 갈수록 세립화된다.

▶우항리의 세계적인 퇴적구조

(1)뜯어내림 역편(rip-down clasts)

응회질 실트암과 처트에서 처음 발견되었다. 함수율이 높은 실트암과 이암이 상부에 놓이는 불투수성층(셰일)에 압력을 받을때 생길 수 있다. 초기에 변형이 일어나고 액화현상이 수편적으로 이동되면서 상부의 미고화된 셰일층을 뜯어내서 하부로 운반한 것으로 추측된다.

(2)층내변형구조(convolute bedding)

퇴적직후 부분적으로 액화된 퇴적물이 소성변형(plastic deformation)을 겪게 되어 형성된다.

(3)불꽃구조(frame structure)

사암층이 하중에 의해 아래로 내려앉게 되면서 하부의 이암이 상부의 사암층을 밀고 올라가 흡사 불꽃 모양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불꽃구조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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