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자료실

우항리 화석의 가치

최고관리자 0 8,881 2008.04.06 16:56
익룡발자국 화석
해남 우항리는 아시아 최초의 익룡발자국화석 산지이다. 또한 세계 7번째로 익룡 발자국이 발견된 곳이다. 따라서 그만큼 학술적인 가치도 높다고 하겠다.

익룡발자국은 현재까지 발견된 것 중에서 세계에서 가장 크고 (20~35cm) 발자국 수도 443개가 발견되어 학술적인 가치가 높고 익룡 발자국의 보행렬이 7.3m까지 이어져 익룡의 보행자세 연구에 세계적으로도 유일한 곳이다. 

익룡발자국으로만 보자면 세계 최대 발크기와 발자국 개수(이전 세계 최대 30여점, 우항리 443점)를 가지고 있는 테로닥틸로이드 종류(Pterodactyloid)의 익룡발자국 화석이며, 발자국 크기 20~35cm, 발견된 갯수만도 443개로 학술적 가치가 높다. 발자국 크기로 익룡의 전체길이를 추정하면 약 12m의 거대한 몸집을 추정해볼 수 있다. 발자국 보행렬도 7.3m로 익룡의 보행자세연구에 귀중한 자료로 세계에서 유일한 곳이다. 

이 곳의 익룡 발자국은 앞뒷발자국이 모두 뚜렷이 찍혀있어 4족 보행을 지시하여 기존의 2족 보행설을 4족 보행설로 뒤바꾸는데 지대한 역할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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