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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룡의 생태

최고관리자 0 11,591 2008.03.09 12:19
▶생존시기

익룡은 공룡과 비슷한 중생대 트라이아스기에 출현하였고 중생대말 약 6천5백만년전에 공룡과 함께 멸망해 1억4천만년 정도 생존하였다.
이들의 생존기간을 볼때 비록 멸종하였지만 성공적인 동물이었음을 알 수 있다. 세계각지에서 현재까지 약 100종 이상이 발견되었으나 이들이 생존한 기간에 비하면 매우 적은 수이다.

익룡의 먹이

익룡의 턱구조와 이빨은 진화가 진행되면서 매우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 이러한 다양성은 익룡의 먹이의 종류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쥐라기 초기의 단순한 원뿔형태의 긴 치아와 후기 쥐라기의 앞쪽으로 향한 길고 가는 치아는 물고기를 무는데 안성맞춤이다. 이러한 이론은 화석화된 익룡의 위에서 작은 물고기의 흔적이 발견됨으로써 확인되었다. 쥐라기의 일부종은 많은 가는 이가 수염처럼 발달해 플랑크톤을 걸러 먹었을 것이라는 유추를 가능하게 한다. 수중생물외에도 곤충을 잡아먹었거나 땅속의 벌레를 잡아먹었던 것들도 다수 이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익룡은 온혈동물인가 냉혈동물인가

익룡이 날아다니기 위해서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 이러한 에너지를 온혈의 순환으로 해결했다는 학설이 제기되었다. 중앙아시아에서 날개막과 함께 몸이 털로 덮여있는 쏘오데스의 화석이 발견됨에 따라 일반적으로 익룡은 냉혈인 파충류와는 달리 온혈동물로 생각되고 있다. 온혈인 익룡은 냉혈의 파충류와는 달라서 좀 더 추운 지방에서도 견딜 수 있을 것이며 이러한 이유로 당시 고위도 였던 뉴질랜드나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익룡의 화석이 발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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