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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대 새의 종류

최고관리자 1 27,188 2008.07.27 16:56

중생대의 새

 

아시아를 비롯한 유럽, 남아메리카, 북아메리카의 백악기 중에서 다양한 새화석이 발견되고 있다. 최근에 들어 중생대 새화석의 발굴은 활발히 이뤄지고 있으며 1990년에서 1995년도 사이에 발견된 화석이 이전까지 발견된 화석의 두배에 이른다.
중생대 새의 진화에 대한 이론은 새로운 화석이 발견됨에 따라 계속적으로 수정되어 가고 있으며 중생대 새의 분류에 관해서는 아직도 고생물학자들 사이에 논란이 많다.

시조새를 비롯해서 콘퓨키우쏘르니스, 프로토프테릭스 등이 쥐라기백악기의 초기에 새로 잘 알려진 종이다. 이들은 날개부분에 발톱이 존재한다.

(1)시조새(Archaeopteryx)
시조새는 쥐라기 후기에 서식했던 크기 60~100cm가량의 원시적인 새로 파충류에서 조류로의 진화과정을 잘 보여준다. 긴꼬리 날카로운 이빨, 발톱이 있는 앞다리는 작은 공룡의 모습이었지만 새처럼 깃털과 날개가 있다. 날개의 구조와 깃털로 보아 현생 조류처럼 고급비행은 하지 못하고 높은 나무나 언덕 위에서 뛰어내러 활강을 했을 것으로 생각된다.

(2)콘퓨키우소르니스(Confuciusornis)
시조새 외에 잘 알려진 초기의 새는 중국에서 발견된 콘퓨키우쏘르니스 이다. 1억2천만년전인 후기 쥐라기 또는 초기 백악기에 나타났다 크기는 닭만하며 부리에는 이빨이 없다. 시조새에 비하여 꼬리는 더욱 짧아졌으며 뼈는 더욱 가벼워졌고 비행능력이 잘 발달하였을 것이라 생각된다. 시조새와 같이 날개위에 발톱이 존재한다.

(3)프로토프테릭스(Protopteryx)
프로토프테릭스는 1억 2천만년전 초기 백악기에 살았던 종이다. 꼬리날개가 가늘고 길며 가지들이 거의 없다. 꼬리날개의 몸체부분은 파충류의 비늘같고 그 끝은 새의 날개와 같은 형태이다. 이 꼬리 날개는 파충류의 비늘이 점점 길어지면서 빳빳하고 단단한 깃으로 발전한 뒤 잔가지가 나오면서 깃털로 진화했다는 설을 뒷받침한다.
하지만 이 프로토프테릭스는 진화의 과정에서 공룡과 함께 멸종되었으므로 현생의 새의 날개가 어떻게 진화했는지를 직접 말해주는 것은 아니다.

Comments

한재혁 2012.11.06 09:33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