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류에 관하여 1 (수각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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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류에 관하여 1 (수각류)

최고관리자 0 20,229 2007.07.01 12:19

모든 공룡들은 다이노사우리아라 불리는 하나의 그룹 안에 놓여 진다. 공룡류는 2개의 그룹으로 나눠지는데 사우리시아(saurischia)와 오르니시시아(ornithischia)이다.





사우리시아





사우리시아는 도마뱀 골반의 공룡으로 알려져 있다. 그렇게 불리게 된 이유는 골반 뼈가 도마뱀처럼 생겼기 때문이다. 이들의 골반은 그들의 무거운 몸체에 더 잘 어울리지 모른다. 사우리시아는 2개의 작은 그룹으로 나뉘는데, 빠르고 사나운 수각류와 거대한 용각류이다. 모든 육식 공룡들은 수각류였고 지상에서 가장 크고 무거운 공룡들은 용각류였다.


사우리시안은 앞쪽 아래로 향하는 치골을 가졌다.


용각류는 초식의 네발의 공룡이다. 그들은 쥬라기와 백악기 동안에 살았다.


최초에 알려진 공룡은 수각류였다. 그들은 트라이아스기, 쥐라기, 그리고 백악기 동안에 계속 살았다.





오르니시시아





오르니시시아 혹은 새골반 공룡은 현생의 새와 유사한 골반뼈를 가지고 있었다. 이들 초식 동물은 용각류보다 더 빨리 달렸다. 몇몇은 2족이었고 다른 어떤 것은 4족이었다. 오르니시시아는 3개의 작은 그룹으로 나뉜다. 조각류, 씨레오포렌(thyreophorans)과 마지노케팔리안(marginocephalians)이다. 많은 조각류들은 아마 포식자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속도를 가졌을 것이다. 씨레오포렌과 마지노케팔리안은 그들자신을 보호하기위한 몸통 갑옷을 발달시켰다.


오르니시아는 뒤쪽 아래로 향하는 치골을 가졌다.





몇몇 과학자들은 파키케팔로사우르스는 자체만으로 하나의 그룹이다고 믿었다.


씨레오포렌은 포식자의 이빨과 발톱으로부터 그들 자신을 보호하기위해 갑옷을 가졌다.


대부분의 마지노케팔리안들은 그들자신을 방어하기위한 뿔을 가졌다.





수각류





수각류의 타입은 100가지가 넘는다. 수각류 2개의 그룹은 카르노사우루스와 코에루로사우루스이다. 카르노사우루스는 크고, 무거운 공룡이었다. 몇몇 카르노사우루스는 지상에서 가장큰 포식자에 속한다. 코에루로사우루스는 속이빈 뼈를 가진 작고, 가벼운 공룡이었다. 과학자들은 코에루로사우루스의 한 그룹은 새의 선조였을것이라 믿었다.





수각류 종류





수각류는 육식을 하였다. 카르노사우루스는 주로 다른 공룡들을 먹었다. 코에루로사우루스는 아마 도마뱀, 포유류, 곤충, 알 그리고 새끼공룡들을 먹었을 것이다. 과학자들은 많은 수각류들이 집단으로 사냥했다는 것을 보행열을 통해 알았다. 어떤 수각류는 시체 청소부였다. 그들은 다른 동물로부터 음식을 빼앗아 먹거나 발견한 죽은 동물들을 먹었다.





사냥하기





크고 작던지간에 모든 수각류들은 사냥을 했다. 그들은 그들의 뒷다리로 서있고 걸어다녔다. 그리고 그들은 꼬리로 몸의 균형을 맞쳤다. 수각류들은 2~3개의 날카로운 손톱의 손가락을 각각의 손에 가지고 있었다. 수각류의 대부분은 날카롭고, 칼과 같은 이를 포함한 턱을 가지고 있었다.


작은 코에로피시스와 같은 코에루로사우루스는 아마 떼를 지어 사냥을 했고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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