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남해안 공룡화석지에 쏠린 세계의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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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일보-남해안 공룡화석지에 쏠린 세계의눈

최고관리자 0 13,273 2007.08.27 12:19

남해안 공룡화석지에 쏠린 세계의 눈
입력시간 : 2007. 08.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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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지질학학술대회열려…해남 우항리 등 현지답사

유네스코 후원 국제 지질학학술대회(IGCP Projcct 507)가 아시아 백악기의 고기후와 지구환경이라는 주제로 지난 22일 해남 우항리 공룡화석지에서 야외 학술답사로 시작, 5일간의 일정으로 보성·여수·고성·부산을 현지답사 한다.

이 행사는 IGCP 507 조직위원회(국제위원장 이용일 서울대 교수)의 주최로 서울대학교, 대한지질학회, 전남대학교 한국공룡연구센터, 남해안 공룡화석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단 등이 후원하고 있다.

이 국제지질학술대회는 지질학, 화석, 퇴적학 전문가 등 국외 35명, 국내 15명 등 50여명의 학자들이 참여해 지난 19일부터 오는 26일 7일간의 일정으로 심포지엄과 현장을 답사하고 있다.

허민 전남대교수의 '한반도 공룡화석지의 세계적 전망', 백인성 부경대 교수의 '한반도 백악기 고기후환경 변화' 등의 주제발표와 함께 백악기 호수퇴적층과 공룡발자국, 공룡알화석지, 백악기 하성퇴적층과 호성퇴적층 등에 대해 야외 학술답사를 실시하고 있다.

해남 우항리 공룡화석지를 22일 방문한 이용일 서울대 교수와 중국 지구과학대 완 치아큐 교수, 타카시 사카이 일본 규슈대 교수, 크리수난 아야사미 인도 지질조사소와 외국 학자들이 대거 참여해 우항리의 퇴적층과 공룡발자국에 대한 국제적 학술가치를 재조명한 계기가 됐다.


해남=박혁기자        해남=박혁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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