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정의의 용사! 악당은 내가 무찌른다!!! 익룡아 가자~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쏘아주리~
얍!얍!얍!

시골에 살아도 차타고 돌아다니기 바빴는데 이렇게 드넓은 잔디밭에서 즐겁게 놀이하니 조카가 정말 좋아했답니다~~^^
정의의 용사가 되고 싶어 하는 우리 조카!! 익룡처럼 날고 싶어서 이렇게 사진 찍어 봤네요~
잠시 들른 샵에서 신비로운 검도 하나 사서 열심히 뛰어 다니며 무서운 공룡들을 무찌르기도 하고
아주 신이나서 돌아다녔네요~~
덕분에 저희도 웃음꽃이 핀 하루였답니다~~
모두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어요!!!!!
꼭 다시 오고 싶은 공룡 박물관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