뽑는 경선에 나서는 후보들.
국민의힘의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를 뽑는 경선에 나서는 후보들.
가나다순으로 윗줄 왼쪽부터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나경원 의원, 안철수 의원, 양향자 전 의원.
아랫줄 왼쪽부터 유정복 인천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한동훈 전 대표, 홍준표 전 대구시장.
경선 후보들이 너나 할 것 없이 오 시장의 지지율을 흡수하겠다며, 오 시장에게 "만나자", "밥 먹자" 줄을.
<앵커> 11명의 경선 후보가 등록했던국민의힘은 오늘(16일) 1차 경선 진출자 8명을 확정했습니다.
다음 주 화요일인 22일에 2차 경선 진출자 4명이 가려지는데, 당장 그 관문을 통과하기 위해서 후보들 사이의 경쟁이 치열합니다.
대선 경선 후보] "어떤 분이 대통령이 되시든 내년 12주기에는 저 가운데 자리를 채워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2주 전까지 여당이었던국민의힘에선 대표인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만 참석했고, 8명 경선 주자는 오지 않았습니다.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도 모습을 보이지.
【 앵커멘트 】국민의힘대선 1차 경선 진출자가 8명으로 좁혀지면서 본격적인 경선 레이스도 막을 올렸습니다.
국민의힘신동욱 수석대변인 2024.
26 헌법재판소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헌법재판관 지명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만장일치로 인용한 데 대해,국민의힘이 "매우 유감스러운 결정"이라는 입장을 냈습니다.
국민의힘은 수석대변인 논평을 통해.
국민의힘신동욱 수석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국민의힘의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를 뽑는 경선에 나서는 후보들.
윗줄 왼쪽부터 김문수·나경원·안철수·양향자 전 의원.
아랫줄 왼쪽부터 유정복·이철우·한동훈·홍준표 후보.
국민의힘제공국민의힘대선 경선 레이스가 본격화하자 현역 의원들이 속속 후보.
권한 행사를 제약한 것은 향후 국가 비상 상황에서 헌정 질서에 심각한 혼란과 공백을 초래할 수 있다"고 비판했다.
신 수석대변인은 헌재가 이번 재판의 주심으로 마은혁 재판관을 지정한 것도 문제 삼았다.
그는 "국민의힘은 그동안 이 재판의 주심으로 마 재판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