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보드게임 제작' 강의를 진행하고
이세돌 UNIST특임교수가 '과학자를 위한 보드게임 제작'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UNIST 제공 이세돌 UNIST특임교수가 '과학자를 위한 보드게임 제작'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앵커] 인공지능 '알파고'와의 대국에서 1승을 따냈던 이세돌 전 프로 바둑기사가 강단에 섰습니다.
UNIST특임교수로서 AI 연구에 동참하게 된 건데요.
이세돌특임교수는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인재상으로 ‘고정관념을 깨는 사고’를 강조했습니다.
UNIST 제공 “AI와 인간은 서로 보완할 수 있는 관계입니다.
이번 학기부터 격주 금요일마다 6시간씩 강단에 서는.
이세돌 UNIST특임교수“(사람이) 바둑을 잘 두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이제는 인공지능(AI)과 협력해 새로운 바둑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 이세돌 UNIST특임교수가 밝힌 UNIST AI 교육과 보드게임(바둑) 연계 강의 개설의 배경이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총장.
이교수는 알파고와의 대결에서 1승을 거둔 바둑계 전설이다.
지난 2월에 UNIST특임교수로 임용된 그는 AI와 인간의 창의.
▲정화예술대학교 함경식특임교수의 ‘K-beauty & Trend-make up’ 특강 후 사진 촬영이 진행되고 있다.
정화예술대학교(총장 한기정)는 4월 8일 명동캠퍼스 본관 대강당에서 메이크업전공 재학생을 대상으로 함경식특임교수의 ‘K-beauty & Trend-make up’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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