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없던 매표소
success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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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5 01:42
공룡박물관이 넓어서 좋지만 몸이 약한 영아나 노약자가 방문했을땐 자가용을 건물주위에 주차하게해주어야하지 않은지요?
아주어린 영아가 있고 아이들도 많다보니(어른2 아이들5명)방문했는데 어렵게 사정설명후 들어가게 하는데 내려만주고 차는 다시 매표소 밖에 주차하랍니다..
참내...
그냥 잠깐이나 볼까하고 그냥 안에 주차했더니 차량에 있는 전화번호로 전화하여 이동주차하랍니다.
평일이라 주차장도 한가했고 날씨가 더워서 걷기도 힘든 여름에 아주 배려없는 처신에 아주 불편하고 불편했습니다.
제발 매표소 직원분들은 멀리서오는 이용객들의 편의를 생각해주세요.
아주어린 영아가 있고 아이들도 많다보니(어른2 아이들5명)방문했는데 어렵게 사정설명후 들어가게 하는데 내려만주고 차는 다시 매표소 밖에 주차하랍니다..
참내...
그냥 잠깐이나 볼까하고 그냥 안에 주차했더니 차량에 있는 전화번호로 전화하여 이동주차하랍니다.
평일이라 주차장도 한가했고 날씨가 더워서 걷기도 힘든 여름에 아주 배려없는 처신에 아주 불편하고 불편했습니다.
제발 매표소 직원분들은 멀리서오는 이용객들의 편의를 생각해주세요.
부지가 넓어 힘드시겠지만 기본적인 관람동선은 공룡박물관은 매표소 입구부터 관람하시게 되어 있습니다.
현재 저희 박물관에는 몸이 불편한 분들을 위해 정문 앞쪽에 장애인, 임산부, 노약자를 위한 작은 주차장이 있습니다.
하지만 관람객 분께서 그 주차장을 이용하지 않으시고, 직원들이 사용하고 있는 건물 뒤 주차장을 이용하신 것 같습니다.
직원 주차장은 저희 작업용 차량이 수시로 드나드는 곳이라 부득이하게 전화해서 이동주차하시라고 한 것입니다...
조금 불편하시더라도 내부 주차장은 제한된 분만 이용가능하오니 이해해주시고 양해부탁드립니다...
추후에는 기분 좋은 방문되길 바라겠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