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1학년이 되어 맞이하는 어린이날 비를 뚫고 부산에서 우항리까지~~~공룡찾아서 go.go...
공룡을사랑하는쭈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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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9 16:30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부산에서 전라도 해남 선뜻 갈수 있는 거리가 아닌지라 난 망설였지만...
드디어 5월6일 공룡박물관에 가야하는데 하늘에서 비가비가~~~내 마음에도 비가 내린다
비를 뚫고 9시30분경 우항리 공룡박물관 도착
5년만에 먼길을 달려 간 해남 공룡박물관....
달려간 시간이 아깝지 않을정도의 멋진 체험거리와 볼거리~~~
달려간 시간이 아깝지 않을정도의 멋진 체험거리와 볼거리~~~
공룡뿐 아니라 조류박물관도 있고 앵무새 먹이주기 체험까지....
실내뿐 아니라 실외에서도 볼거리가 아주 많아요^^
우리 쭌이 내년에도 또 오자고 한다
내년에 오면 공룡발굴체험에서 공룡을 모두 발굴할거라고한다.
시간이 너무 빨리 흘러 많은 볼거리를 보지 못해 아쉽지만... 화석지는 다음기회를 기약하며....
해남공룡박물관 직원분들이 너무나도 친절하게 질문에 응대해 주셔 더욱더
즐겁고 행복한 체험이 되었던것 같다
공룡에 관심을 가지는 아이들에게 적극 강추합니다.
초등학교1학년 쭌이의 잊지 못할 어린이날이였다.
좋은 후기 남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시 방문해주시길 기대하며 더 좋은 모습을 보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